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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은 기능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320i 투어링을 가져왔어요. 원격시동! BMW는 원격시동을 지원합니다 심지어 두 가지 방법으로요. 궁금하시죠?잠자는BMW를원격으로깨우는방법!지금부터천천히보여드리겠습니다.
네, 이쪽에 BMW 리모컨 키가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원격 시동이 가능합니다. 근데 얼핏 보면 원격시동 버튼 없죠? 평소에 보던 키 그대로죠?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자, 이 BMW 로고 버튼이 보이네요. 바로 이것으로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어요.
이 버튼을 연속으로 3번만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시동이 걸려요. 지금 깜빡이 켜진 거 보이시죠? 보이시죠? 시동이 걸리면 양쪽 방향 지시등이 켜져 시동이 걸렸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방법 중 하나는 MYBMW 앱입니다. 사장님들은 핸드폰에 다 설치해 놓고 계시죠? 혹시 안 하신 분은 바로 지금 설치하세요. 원격기동은 물론 다양한 편의성 기능과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MY, BMW 앱을 차에서 던지면 디지털 키를 장착하고 앱으로 문을 열고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단, 모든 BMW 모델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지고 계신 모델이 지원되고 있는지 여부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MY BMW 앱을 설치하여 마스터 키로 등록하면 화면 메인의 도어 스토퍼와 시동 버튼으로 쉽게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키로 등록하려면 이렇게 두 개의 키를 가지고 BMW를 타고 페어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렇게 페어링까지 끝나면 마스터키로 등록되어 메인화면의 원격부팅과 문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키로 등록하지 않아도 방법은 있어요.
이 메인 화면에 비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전 냉난방 기능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바로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출발전에 미리 설정한 실내 온도에 맞추어 공조 기능을 실시하는 버튼입니다만, 요즈음의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매우 편리합니다. 입김이 불어 들어오는 추위를 견디거나 불에 타거나 하는 뜨거운 시트를 견디는 일은 없으니까요.
냉난방 기능 버튼을 누르면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확인 및 시작까지 누르면 엔진이 켜지고 공조 장치가 켜집니다. 단, 이렇게 시동을 걸면 최대 15분까지 엔진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공회전을 너무 오래 하면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배기 가스를 오래 배출하는 것이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닙니다. 특히 실내 주차장에서요.
리모컨 키 시동을 걸거나 스마트폰은 MYBM 앱 시동을 걸거나 원격 시동을 걸면 출발 전에 하나 해줘야 할 일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정지 버튼을 누르세요. 그래야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고 출발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에 이렇게 메시지가 뜰 테니 그대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근데 어차피 보여드릴 320i 투어링인데 이 차의 매력을 놓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 당당한 옆모습에서 매력적이에요 창문 전체의 외곽선을 의미하는 그린하우스 형태가 후반부로 갈수록 모여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해치 도어의 상부도 예각의 형태로 라인을 정돈해 멋과 실용성을 양립시켰습니다.
투어링은 이렇게 넓은 적재 공간이 가장 큰 매력이죠 SUV 못지 않죠?
그리고 여기 레버가 보이죠?
시트 그림이 보여요. 화살표 방향을 보면 뭔가 떠오르는 기능 있죠? 그렇죠. 이 레버를 당기면 뒷좌석 등받이를 앞으로 접을 수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넓은 공간이 생기는 거죠 차박을 해도 되겠죠? 두 사람은 아주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BMW는 이렇게 롤스크린을 설치해서 뒤에 실은 짐이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했어요. 과연 안전을 생각하는 BMW답죠?
이처럼 편리한 원격 시동 기능과 사전 냉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BMW. 역동적인 주행감은 물론 편의성도 뛰어난 BMW이지만, 인근 버버리언 모터스 BMW 전시장에 가시면 BG의 친절한 설명과 상담을 통해 BMW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바바리안 모터스 BMW 전시장을 방문해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