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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 잘 아물수 있도록카테고리 없음 2022. 2. 19. 08:02
여드름 제거 후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던 내 피부 위에 새로 살이 붙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변하지 않는 살성이라 노력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침에도 지방은 항상 끼우고 오후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악조건은 갖추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까지 지성이라서 바빠서 하루만 못 감아도 기름이 가득...
머리카락이 이마나 뺨에 닿거나 하면 바로 수분이 생기게 되거든요.
항상 청결함을 유지해야 하는 사람인데,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번들거려서 클렌징을 해도 씻은 느낌이 없어서 뭔가 억울한 일도ㅠㅠ
어쨌든그럴때면꼭누름기구로여드름을누르곤했는데제가놓친것이그후관리를소홀했다는점이었습니다.
학생 때는 화장을 안 하니까 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열매가 거의 매일 나오는 걸 짜줬는데
여드름 압출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방황만 했어요.
어른이 돼서야 오일페이퍼나 가루가루가루로 조금 숨겨서 살 수 있게 됐는데
가끔 밀어내기만 하면 더 요란해져 새고기가 올라가지 않고 빨개지니까...
이건 정말 안 되겠는데?
여드름 짜낸 다음에 바르면 좋은 게 없을까 하다가
アフターケアアイテムに出会 えたという事実!
学生時代に会ったら今顎やヘアラインに沿ってあるのか分からない跡も目立たないように無くなっていたのに。。
残念な気持ちが大きいですね。そういう気持ちを込めて、 今日はポスティングをしてみます。
저처럼 여드름을 짜낸 다음에 방치하는 실수는 하지 않고
짠 자리가 눈에 띄지 않게 관리해보세요!
총 5가지 종류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배송을 받아서, 그날 저녁부터 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일단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갑자기 전 라인을 구입한 상태라 반신반의하며 발랐습니다.
그래도 첫인상도 좋았는데 쓸수록 최고라는 느낌?
화보만 보면 왜 이렇게 많지? 할 수 있으니까 천천히 사용기를 적어놓을게요.
균이 옮지 않게 딥 세안.
첫 번째로는 깔끔한 토대를 지켜주는 폼입니다
밀어내면서 모공속에 있던 유분과 뿌리깊이 썩어간 고름과 노폐물이 올라와 피부와 접촉하게 됩니다.
이것들을 확실히 씻어내지 않으면 주위에 붙어 순식간에 퍼지기 때문에 밀어낸 후에는 세안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 망을 꼭 사용하는 편인데, 말끔하게 휘핑을 낼 수 있어 잘 닦이거든요.
T존은 유분이 많기 때문에 일반 세안제로 씻었을 때 남은 얼룩이 신경 쓰이는데요.
특히 턱에 화이트헤드가 갈라질 듯 부풀어 있거나,
모공이 욱신욱신하게 잘 닦이지 않는 상태가 남아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이걸 닦으면서 그런 애매모호한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ㅋ 헹굼도 좋아지고 잘 닦인다는 얘기!
열린 수분을 따라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다음 스킨은 일단 피부에 물을 먹여서 달래주는데
이때 촉촉함을 잘 모아두면 나중에 진정라인의 힘이 더 좋아집니다.
원래 쓰던 건 지성용으로 골라서 쓰던 건데 어떤 걸 골라도 열자마자 알코올성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스킨만 발라서 너무 아프고 힘들기도 했는데
이것은 순동 그 자체로 붉었던 밀어내서 찰과상이 생긴 부위에 직접 닿아도 괜찮았어요.
진정갑
그리고 부풀어오른 고기를 가라앉혀주는 데 80%의 역할을 해주는 세럼을 붙일 차례.
너무 뻔지르르해서 피부 관리는 최대한 쉽게 했는데 앰플을 바르려니까 처음에는 어색하더라고요.
근데 여드름을 밀어낸 다음에 발랐을 때 굉장히 예민해진 국소를 달래서 완전 친해졌어요 www
그리고 이름은 세럼인데 길이는 얇은 에센스 같은 거?
갑자기 피부가 무너질때 주는 스포티용으로도 제격이었구요!!
밀어내기에 지쳐서 다친 부위를 집중적으로 애프터 케어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에겐 기름지지 않은 연고라서 다행이네요
벌븐을 고쳐보세요.
아말전은 유분기보다 수분감이 더 많고 상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했던 것은 보충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실력자!
밀크 텍스처의 부드러운 부피가 그대로 전해져
두세 번 발라도 부담이 없었어요
새로운 육류가 탄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곪은 부분에 팩을 하는 것처럼 수분을 부으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기성품 팩은 상할 때가 더러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순도 백크림을 바르면 모공을 조여 벌컥벌컥 만들어요. www
기존 크림은 물기가 없어지면 번들거리기 때문에 안 바르게 되는데...
이는 잡아당긴 것을 중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오일러들이 왜 바르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약시와 부드러움으로 흡수도 빨랐습니다.
밀어낸 후 단계별로 톡톡 발라본 결과
잘 치유되면서 기미도 안 남았고
게다가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도 적어, 피부의 평온함을 되찾았습니다.
유분이 눈에 띄게 많이 줄자 저절로 속이 꽉 차 있던 고름 같은 것도 많이 없어져 결국 매끈해졌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여드름을 짜낸 다음에 관리를 하면서 다스려야 되나 고민을 했는데 저는 드디어 해냈습니다^^
https://bit.ly/3uN72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