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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선수, 과거 대박이야. 윤형민, 은밀한 외톨이.
    카테고리 없음 2021. 6. 7. 21:29

    윤형민 년 나 혼자 너 약손수 과거 대박이다

    윤형민의 나이는 1985년생이고 현재 36살입니다.

    2010년 대학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연기자로 데뷔해 지상파와 뮤지컬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냉정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열정과 트라우마를 가진 역을 맡으면서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소화했어요.

    윤형민 혼자 번 조에 출연했습니다

    나 혼자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불완전하고 고뇌한 인간과 따뜻하고 완벽한 인공지능이라는 컨셉트로 1인 2역을 신들린 듯한 연기로 연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TV에서 하는 작품 외에 웹드라마나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형민 야구선수였던 시절도 있어요

    2002년 신일고에 입학해 2학년 때 청원고로 전학을 간 뒤 활약하며 청룡기대회에서 4강을 이끌어내는 신화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이때 활약으로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에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습니다.

    당시 선수들의 가능성이나 예상 기량이 좋아서 지목할 수 있었대요.

    그리고 윤형민이 과거 야구를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피지컬이 상당히 균형이 잡혀 있는 게 특징이죠.

    운동을 한 몸이라 비율과 별개로 옷의 착용감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드라마 촬영이나 예능을 자주 해서 그런지 카메라 마사지를 받고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는 것 같아요.

    물론 선수 시절에도 굉장히 따뜻함이 있었지만

    윤형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때는 차분한 미남이나 유부남 같은 이미지로 시작했어요.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백치미가 넘치고 바보 같은 모먼트가 많아져 나얼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제작진이 자막을 통해 나도 바보야.라는 의미를 넣어주셨기에 당시 프로그램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윤·현민부터는도 하고 많은 활동을 통해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빛을 보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나 혼자 좋은 반응을 내놓고 있어 당장 더 좋은 기회가 많이 온다고 자부합니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윤형민의 나이 #윤형민의혼자여행 #윤형민의과거 #윤형민의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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