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보고 청주 동남지구 대성벨
    카테고리 없음 2021. 7. 31. 03:13

    청주 동남지구 대성벨힐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여름 휴가를 갔다 와서 직장에 복귀해서 집중해서 일을 하려고 하면 휴가 후유증이 있는지 적응이 안 되는 거예요. 오늘은 제가 집을 구매하려다 그만두고 임대로 사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청주 동남지구 대성벨힐 아파트 모델하우스 갔다 왔거든요 깔끔하게 택지지구를 지정해서 만드는 동남지구로 들어가는 아파트였어요 총 가구 수가 1507가구라서 그런지, 토지 구입 장소가 달라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2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B4가구에는 총 792가구가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건물로 전용 84가구가 590가구, 전용 75가구가 202가구였습니다. B6가구에는 총 715가구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건물로, 전용 84가구는 523가구, 전용 75가구는 192가구였습니다. "모든 가구가 동남, 남서쪽으로 남향을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했고, 동쪽 사이의 거리도 70~80m 이상으로 넓은 편이었습니다" 건설 쪽에서는 이미 유명한 대성건설에서 야심차게 준비를 한 것 같던데요?
    전용면적 75타입을 상세하게 분석해봤습니다 실제 평수로는 22.82평이고 공급 면적으로는 30.12평이었습니다 분양가를 공급면적으로 나누면 평당 가격이 나오는데요? 사실 정확하게 계산하려면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평당 가격을 환산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공급면적은 공용면적에 따라서 크기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전용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청주 동남지구 대성벨힐아파트 모델하우스 유닛에서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같은 평수인데도 작아보이기도 하고 커보이기도 한답니다. 이는 서비스 면적이 얼마나 크게 줄었느냐에 따라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고 했어요. 가능하면 서비스 면적을 많이 주는 맨션이 좋습니다.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곳은 전용 75평방미터에 10.88평을 서비스 면적으로 주었어요. 실제 총 사용면적은 33평이 넘었습니다.
    요새는 "포베이다", "5베다" 하면서 혁신평면이라고 많이 강조하지만 여기에는 어떤 장점이 있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지은 아파트의 구조를 보면 안방과 골방 하나, 그리고 거실이 일렬로 되어 있고 나머지 방 하나는 뒤에 배치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3베이라고 부르는데, 뒷방 하나는 빛이 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걸 보완해서 나온 게 4베이 구조였어요
    특히 작은 방 2개는 따로 써도 되는데 어떤 때는 벽을 깨서 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기에는 가변형 벽을 허물고 큰 방처럼 꾸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부모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방 하나를 거실 쪽 벽면을 넓히면 거실의 크기를 크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거실 쪽에 있는 가변형 벽을 없애고 싶었습니다.
    전용면적 84평방미터에 실평수가 25.69평이었습니다. 평당 가격을 계산할 수 있는 공급면적은 33.27평이었습니다. 서비스 면적은 약 11.48평이었습니다. 실제 사용면적이 37평을 넘는 것이었습니다.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각각 블록마다 설치된다고 합니다. 4블록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그리고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도 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도 있고 남녀 각자에게 독서실도 들어선답니다. 물론 동호회실과 창고 및 주민회의실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6블록에는 다른 특이한 시설이 있을까 해서 알아봤지만 특별한 시설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4블록에 들어가는 시설이 모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청주 대성벨힐 아파트를 짓고 있는 곳은 청주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마지막으로 지정된 택지지구였습니다. 이미 개발된 율량2지구, 테크노폴리스, 호미지구보다도 큰 62만 7천평의 규모였습니다. 약 1만 5천여 가구의 주택이 들어서고, 인구 4만 2천여 명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주변의 입지조건을 잘 검토해 보았습니다. 중고도로와 순환로, 목련로 등을 통해 이동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가 인접해 있어 근린 상업시설도 가까워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5년간 살고 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분양 전환이 가능한 아파트였습니다. 임대 기간 5년이 끝나면 더 살아도 되고 다른 곳으로 이사해도 되는 시스템이었어요. 특히 계약 후 먼저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분양 전환 시 분양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보통 임대 맨션의 특성 게다가 분양시점에서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것이 장점인데요. 그리고 청주아파트 안에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아껴서 다음에 분양하는 아파트에 쓸 수 있는 이점도 있었습니다. 임대기간 종료 후 보증금과 관련해서 인상을 하면 높은 인상률로 인해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분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나쁜 일을 사전에 막기 위해 보증금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했대요.
    청주 동남지구 대성벨 힐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는 입주 시 취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보통주택 취득세는 1.1%지만 아파트 값이 3억원이면 330만원을 기본적으로 아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살고 있는 동안에 재산세라는 보유세가 발생하는데, 이것도 납부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또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세금에 대한 혜택이 많은 것이 임대아파트의 큰 이점이었습니다.
    계약금도 부담스럽지 않고 500만원만 있으면 됐고, 중도금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무이자를 적용했어요. 만약 중도금을 이자후불제로 한다면 입주시에 적지 않은 돈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몇 백만원은 절약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희 보증금은 법인이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믿고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임차인을 선정하는 데 공공기관에서 짓는 임대주택은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무주택이나 소득 조건 또는 자산 기준이 세입자 조건에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성 벨힐은 세입자 조건에 대해 전혀 조건이 없다고 말했어요.
    요즘처럼 집값 불안으로 인해 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심리가 위축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국내경제와 부동산 경기에는 집을 구입하는 것보다 당분간은 전세 등으로 생활하고, 나중에 경기가 회복되면 그때 집을 사는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 가구가 실시간으로 소진되어 얼마 남지 않은 동호수를 고르려면 서둘러 청주 동남지구 대성벨힐맨션 모델하우스에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