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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자 크루즈 여행 더 리본카테고리 없음 2021. 10. 27. 09:16
크루즈 여행 '더 리본'의 상조로 간단하게 가자
크루즈여행 더 리본 상조로 가면 평소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을 전환하고 싶을 때는 매일 만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곤 한다. 여행을 좋아해 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는 나에게 최근 추가된 버킷리스트는 호화 여객선 크루즈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다.
크루즈를 타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 중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지중해, 미국, 아시아 등 원하는 지역을 골라 색다른 풍경을 본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만 해도 크루즈 여행은 이름만으로 직접 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크루즈를 타는 데만 최소 몇 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해 5박 6일에서 많게는 9박 10일까지 장시간 업무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크루즈 여행은 머릿속으로 잊고 있었지만 최근 방송인 서경석 씨가 광고모델로 일하는 더 리본상조로 크루즈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매달 비용을 내고 자신이 가고 싶을 때 크루즈를 탈 수 있지만 현재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끝나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고 한다.
더리본상조회는 2009년에 설립된 회사로 장례식, 웨딩, 회갑, 돌잔치 외에 다양한 행사를 지원한다. 그 중에서도 크루즈 여행상품은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이니, 나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해보자.
더 리본 홈페이지에 따르면 520개 상품과 420개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중해 미국 서부 알레스카 동남아 한·중·일 4박 5일 또는 8박 10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크루즈를 이용하는 동안 프리미엄 포토앨범, 5종 세트(슬리퍼, 카드목걸이, 네임택, 물병, 에코백), 전문 인솔자 동행, USB 16gb 원본 사진, 국제선 항공료, 여행자 보험, 기항지 교통비, 식사비, 관광비, 가이드 기사 팁, 선실, 항만 이용료, 부대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비를 보장해 준다.
유람선이 아닌 낮에는 기항지로 내려가 명소를 탐방하고 밤에는 각종 쇼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더 리본 상조 전문 안내데스크에서 요청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어 최근 부모님께 선물하기에도 인기다.
이와 함께 크루즈 안에는 이용객의 여흥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몰, 레스토랑, 카페, 도서관 등도 운영되고 있어 여행 기간 중 원하는 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