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방은 정말 여러모로 사용이 편리하네요. 단, 고액을 이체하는 이사,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체한도를 충분히 설정해 놓으셔야 합니다. otp카드신청방법과수수료등록방법까지살펴보겠습니다.
신청 방법
로그인 후 인증보안 otp카드 신청에 접속합니다.
수수료는 카드형 1만원이고 제 스타일은 5천원입니다.일부러 5천원을 더 얹어 카드형으로 바꿀 생각은 없고 절약할 겸 일반형을 선택했어요.
otp카드를 쓰면 뭐가 달라질까?1회 이체 한도는 1억원이며, 1일 이체 한도는 5억원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덧붙인다면 보증금으로 3천만원이 듭니다.
otp가 없으면 1천*3번을 해야하지만 어떤 경우는 한번에 3천만원을 송금할 수 있어요.
카드가 오면 뒷부분에 번호가 있어요.이것을 카반에 연결하여 입력하시면 사용등록이 완료됩니다.
추가 설정도 가능하지만 저는 이걸로 충분해서 이렇게 설정을 했습니다
등록을 하면 이렇게 뜹니다.쉽죠?
실물 마중
기간은 도착까지 4~5일 정도 걸렸어요.우체국을 방문하셔서 반드시 본인 신분증이 필요하며, 기사님이 확인 후 드리는 방식입니다.
어딘가에 두고 가세요. 또는 문 앞에 두고 가세요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이 있는 직장 또는 거주지에서 직접 받아야 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번호가 표시됩니다.
혹시나 해서 보안 때문에 살짝 숨긴 거예요.버튼을 누르면 번호가 표시되며, 입금 시 입력해 주세요.
카드형은 캐릭터도 들어가 있고 귀엽지만 일반형은 정말 일반형이에요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제품 등록만 하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번호가 올라가서 사용하는데 아직 불편한 점은 없어서 가방에 넣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otp는 일년에 몇 번 필요합니까?큰 행사 때나 한 번 필요하겠네요.카드를 받아서 - 등록 -> 사용할 때는 반드시 본인 + 신분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